1인법인13 ⑬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에서 막힌 뒤 홈택스로 사업자등록한 과정 법인 등기는 온라인으로 마쳤지만 사업자등록 신청 방법을 잘못 이해했다. 상담 내용을 확인한 뒤 홈택스로 바꿔 신청을 완료했다.법인 설립 완료 안내를 받은 뒤 다음 순서는 사업자등록이었다. 안내에서는 관할 세무서 방문, 홈택스,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을 통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었다.나는 앞선 절차를 진행한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에서 그대로 신청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 필요한 자료를 준비해 입력했지만, 신청 뒤 걸려 온 전화를 받고 내가 이해한 처리 방식과 실제 안내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세 가지 방법 가운데 익숙한 시스템을 선택했다사업자등록을 신청하는 방법을 비교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온라인으로 끝낼 수 있는지 여부였다.방법장점미리 확인할 점관할 세무서 방문담당자에게 서류를 직접.. 2026. 9. 16. ⑪ 자본금과 주주·임원 정보를 설립 서류에 담은 과정 자본금 1,000만 원을 몇 주로 나눌지 정하고, 본점과 주주·임원 정보를 온라인 설립 서류에 하나씩 입력했다.정관에 넣을 23개 사업목적을 정한 뒤에는 스무봄의 기본 정보를 실제 설립 서류에 담을 차례였다. 자본금, 주식 수, 본점 주소와 임원 구성처럼 서로 연결된 항목을 결정해야 했다.처음에는 각 칸에 적당한 숫자와 이름을 넣으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자본금과 주식 수는 서로 맞아야 했고, 본점 소재지는 설립 비용과 사업자등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었다. 익숙하지 않은 용어가 나오면 화면을 캡처해 AI에 물어봤고,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의 안내와 인터넷에서 찾은 정관 서식을 함께 비교했다.자본금은 1,000만 원으로 결정했다자본금에 정답이 있는지부터 궁금했다. AI에 스무봄의 초기 사업과 예상 비용을 설.. 2026. 9. 14. ⑩ 1인 법인 정관에 넣은 23개 사업목적과 작성 원칙 스무봄의 현재 계획과 확장 가능성을 네 영역으로 나누고, 실제 정관에 담은 사업목적을 정리했다.세 AI의 답변을 비교하고 공식 자료에서 용어와 규제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스무봄의 사업목적을 정리했다. 그 결과 23개 문구를 구성해 실제 정관에 반영했다.이 목록은 누구나 그대로 복사할 수 있는 표준 정관이 아니다. 회사가 실제로 하려는 사업, 인허가 여부, 본점과 세무 처리에 따라 적합한 문구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금융·부동산 관련 항목은 실제 활동 전에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사업목적을 정할 때 사용한 네 가지 원칙1. 실제로 설명할 수 있는 사업만 넣었다각 항목 옆에 ‘누구에게 무엇을 제공해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가’를 한 문장으로 붙일 수 있는지 확인했다.2. 현재 사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확장만 .. 2026. 9. 13. ⑨ 정관 사업목적을 세 AI에게 물어본 이유와 검증 방법 AI로 정관을 대신 작성한 것이 아니라, 빠진 질문과 후보 문구를 찾는 조사 도구로 사용했다.온라인 설립 신청 화면에 들어가자 정관에 넣을 사업목적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작성해야 했다. 스무봄이 지금 하려는 일뿐 아니라 앞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영역도 함께 생각해야 했다.처음 접하는 분야라 혼자 문장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ChatGPT, Gemini, Perplexity에 같은 조건을 제시하고 답변을 비교했다. 중요한 원칙은 AI의 답을 바로 정관에 복사하지 않는 것이었다.사업목적을 먼저 고민한 이유사업목적은 회사가 하려는 사업의 범위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항목이다. 실제 사업과 관련된 목적이 빠져 있다면 나중에 정관과 등기 내용을 변경해야 할 수 있다. 반대로 가능성만 보고 서로 관련 없는.. 2026. 9. 12. ⑦ 가족법인을 미루고 1인 법인으로 먼저 시작한 이유 가족법인이라는 방향은 남겨두고, 설립과 가족의 주주 참여를 두 단계로 나누기로 했다.온라인으로 직접 법인을 설립하기로 한 뒤에는 주주와 임원 구성을 정해야 했다. 처음에는 아내와 자녀가 함께 주주가 되는 가족법인으로 시작하고 싶었다.하지만 실제 절차를 알아볼수록 ‘가족이 뜻을 함께하는 것’과 ‘가족에게 주식을 보유하게 하는 것’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처음에는 가족이 함께 주주가 되기를 바랐다스무봄을 세우려는 이유는 후원을 오래 이어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다. 내가 시작한 뜻이 가족에게 이어지고 다음 세대에도 남기를 바랐다.단순히 자산을 나누어 가지려는 목적은 아니었다. 스무봄이 돈을 모으고 사용하는 기준을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가족이 주식을 나누어 보유하.. 2026. 9. 10. ⑥ 법무사 없이 온라인으로 법인을 직접 설립하기로 한 이유 비용, 시간과 학습이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대행 의뢰와 온라인 직접 설립을 비교했다.‘스무봄 주식회사’라는 이름을 정하고 나니 다음 질문이 생겼다.법인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정관, 주주, 임원, 자본금처럼 낯선 단어가 많았다. 처음에는 법무사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을 이용하면 직접 설립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이 글에서는 직접 설립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당시 내 상황에 맞는 방법을 고른 기준을 정리한다.두 가지 방법을 비교했다비교 항목법무사·대행 의뢰온라인 직접 설립시간상담과 자료 전달이 필요하지만 실무 부담이 줄 수 있다원하는 시간에 진행할 수 있지만 조사 시간이 많이 든다비용대행 보수와 부대 비용을 확.. 2026. 9.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