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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개발3

목업부터 다시 시작한 20Springs, 디자인을 실제 화면으로 옮긴 과정 목업부터 다시 시작한 20Springs, 디자인을 실제 화면으로 옮긴 과정 세 AI에게 같은 일을 맡기다 개발을 멈췄다. 다시 시작할 때는 코드보다 내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을 먼저 만들기로 했다.약 2주간의 개발을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첫 시도에서는 문서와 코드가 계속 생겼지만,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는 직접 확인하기 어려웠다.개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다음 기술을 선택하는 일보다 더 답답했던 것은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이 맞는 방향인지 눈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두 번째 개발에서는 순서를 바꿨다. 코드를 먼저 만드는 대신 화면 목업을 만들고, 내가 이해하고 확인한 화면을 기준으로 개발하기로 했다.와이어프레임으로 먼저 화면을 그렸다나는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하지만 거창한 디자인 결과물보다 무엇이 어.. 2026. 10. 6.
세 AI에게 같은 일을 맡긴 2주, 개발을 다시 시작한 이유 세 AI에게 같은 일을 맡긴 2주, 개발을 다시 시작한 이유 세 가지 AI가 서로의 작업을 검토하게 하면 더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약 2주 뒤 남은 것은 비슷한 문서와 내가 판단하지 못한 결정들이었다.20Springs 개발을 시작하면서 Codex, Claude Code와 Gemini가 서로의 결과를 검토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한 AI가 작업하면 나머지 두 AI가 확인하고, 검토 결과를 다시 원래 AI에게 전달했다. 의견이 다를 때에는 내가 최종 결정을 맡았다.처음에는 여러 AI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작업과 검토가 끊임없이 이어졌고, 화면에는 긴 답변과 새로운 문서가 계속 나타났다.하지만 약 2주가 지나도 내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는 보이지 않았다.나는 개발보다 전달 작업을 반복하고 있었다매일 하는.. 2026. 10. 4.
비개발자가 세 가지 AI 도구로 20Springs 개발을 시작한 방법 비개발자가 세 가지 AI 도구로 20Springs 개발을 시작한 방법 컬러와 로고를 정한 뒤 20Springs 개발을 시작했다. 개발자가 아닌 내가 선택한 첫 방법은 세 가지 AI 도구가 각자의 작업을 서로 검토하게 만드는 것이었다.20Springs의 컬러와 로고 방향을 정하고 나니 이제는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서비스 개발자가 아니었다. 아이디어를 글로 설명할 수는 있어도 어떤 순서로 개발을 시작해야 하는지, 처음에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는 잘 몰랐다.주변에서는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이야기가 계속 들렸다. 나도 일단 직접 부딪쳐 보기로 했다. 솔직히 시작할 때에는 “AI가 알아서 해 주겠지”라는 기대도 있었다.세 가지 AI 도구를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개발을 시작하면서 Claude Code, ChatGPT와 Gemini를 구독했다. 처음부터.. 2026.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