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록7 ⑱ 법인 설립 여정을 마치며: 도메인 구입과 서비스 개발의 시작 법인 이름을 고민하던 날부터 계좌와 운영 서류를 갖추기까지의 기록을 여기서 마친다. 이제 스무봄은 ‘회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에서 ‘이 회사로 무엇을 만들 것인가’로 질문을 바꾼다.스무봄을 만들기로 마음먹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후원을 오래 이어갈 수 있는 구조였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계속하던 일을 조직의 목적과 기록으로 남길 수 있을지 궁금했다.그 질문에서 법인 설립 여정이 시작됐다. 가족법인과 1인 법인을 비교했고, ‘스무봄’이라는 이름을 정했다. 법무사에게 모두 맡기기보다 온라인으로 직접 설립해 보기로 했고, 익숙하지 않은 용어를 하나씩 찾아가며 정관과 사업목적, 자본금과 주주·임원 정보를 입력했다.공동인증서 문제로 보정 요청을 받기도 했다. 법인 등기를 마친 뒤에는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에서 .. 2026. 9. 21. 이전 1 2 다음